드라마 화이트 칼라, FBI와 함께 일하다

 

드라마 화이트 칼라는 FBI와 함께 일하는 드라마이다. 주인공 닐 카프리는 나쁜사람이다. 그는 화이트칼라 범죄를 저지른다. 그리고 그를 쫒는 FBI 요원 피터가 있다. 닐 카프리는 피터와 함께 일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가치를 알게된다. 사랑, 믿음, 신뢰를 알게 된다. 그리고 피터는 사랑하는 아내 엘리자베스가 있다. 둘은 매우 사랑하는 관계이다. 그리고 그들의 사랑은 위대하다. 피터는 카프리의 인생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는 카프리를 아들로 여긴다. 그래서 카프리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준다. 카프리는 피터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느낀다. 이 드라마는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바뀌는 드라마이다. 그리고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1. 화이트 칼라, FBI와 함께 일하다

화이트 칼라의 주인공 닐 카프리는 FBI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는 원래 나쁜 사람이었지만 피터의 제안으로 FBI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의 직업은 자문위원이다. 닐은 매우 똑똑한 사람이다. 그에게는 사랑하는 여자, 케이트가 있다. 하지만 케이트는 닐을 배신한다. 그래서 닐은 케이트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카프리는  FBI 요원들을 다방면으로 도와주었다.  카프리에게는 친한 친구 모즈가 있다. 모즈는 그의 오래된 친구이다. 모즈는 윌리 가슨이 연기한다. 그는 드라마 섹스앤시티에서 캐리의 친한 친구로 연기하였다. 닐 카프리는 다재다능하다. 그는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 그리고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미술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카프리는 피터의 수사를 도와준다. 카프리는 FBI 에서 자신의 지식으로 수사를 도와준다. 그래서 피터는 카프리의 도움을 받아 범죄자를 잡는다. 

 

2. 애정이 넘치는 부부관계

드라마 화이트 칼라에의 주요 인물인 피터 버그가 있다. 그는 FBI 요원이다. 그의 아내는 엘리자베스이다. 피터는 엘리자베스를 매우 사랑한다. 그래서 시즌 1~6동안 피터와 엘리자베스는 오래된 부부지만 여전히 사랑한다. 나는 20대의 사랑과 40대의 사랑은 다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피터와 엘리자베스를 보고 놀랬다. 왜냐하면 그들은 40대지만 뜨겁게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들을 보고있으면 나도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나의 남편과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다. 그렇게 그들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피터와 엘리자베스를 보면 '사랑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노력을 한다. 나 역시 사랑의 힘을 느낄때가 종종 있다. 나는 요리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한다. 그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요리한 음식을 남편이 맛있게 먹어줄 때 나는 행복을 느낀다. 사랑은 사소한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상대방을 위해 작은 노력을 할때 그 순간 사랑은 시작된다. 

 

3. 카프리의 인생 멘토, 피터 버그

카프리의 인생 멘토는 피터버그이다. 주인공 닐 카프리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는 늘 아버지를 그리워 한다. 그리고 피터는 카프리와 15살정도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가끔 카프리는 피터를 아버지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피터는 카프리를 잘 챙겨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터는 카프리의 멘토이기도 하다. 피터는 항상 올바른 삶을 살려고 한다. 그래서 카프리도 그를 따라하려고 노력한다. 가끔은 실패하지만 그래도 피터는 늘 카프리를 응원한다. 드라마 화이트 칼라를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인생 멘토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인생멘토는 실존하는 인물일 수도, 책속의 인물일 수도 있다. 아니면 유투브에 존재하는 유명인사일 수도 있다. 내가 누군가를 보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 사람처럼 살기를 희망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나만의 멘토가 된다. 멘토는 반드시 1명일 필요는 없다. 여러명의 멘토가 존재할 수도 있다. 각 분야별로 멘토가 존재해도 된다. 이러한 멘토들은 내가 나의 길을 좀 더 잘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